2016년은 바빴기도 하고 기대할만 했던 작품이 그다지 없어서 저 목록에서 플레이해 본 작품이 거의 없네요. 

2017년은 요 몇년 중에서는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해인데, 바람대로 좋은 작품들을 만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