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 타이틀 : 3rdEye / ソーサリージョーカーズ
원화 : 마키타 마키
시나리오 : 시만토가와 세이류
- 더블 주인공을 내세우는 이능전기물. 프롤로그의 서스펜스적 긴장감은 굉장했지만, 본편에서는 성격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설정된 더블 주인공에 대한 몰입 불가능과 전형적인 3류 전기물의 폐단을 보여준다. 주인공이 아닌 신스틸러들의 이야기. 에로가 없는 에로게. 차라리 전연령 라이트노벨로 발매했으면 특유의 분위기로 제법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
'숏코멘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츠유키사쿠라 (1) | 2016.06.30 |
---|---|
비온 뒤 분명 유채꽃 보기 좋은 날 (0) | 2016.06.30 |
슈프림 캔디 (0) | 2016.06.30 |
아마네 스위치 (0) | 2016.06.30 |
어째서 그렇게 검은 머리를 좋아하는거야? (0) | 201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