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 타이틀 : ぷちけろ / コトバの消えた日 ~心まで裸にする純愛調教~
원화 : 모토욘
시나리오 : 나루미 오카즈, 후지무라 켄이치
- TV가 사라진 날에 이은 푸치케로의 2번째 작품. 전작의 스토리가 조교를 소재로 하능 시리어스 스토리였다면 본작은 타이틀명대로 '순애' 를 표방하며 '조교'가 수단이 되는 이야기. 하지만 '순애'와 '조교' 라는 극과 극의 두 코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치 물과 기름인 양 어울리지는 않는다. 결국엔 의도하는 목적을 알 수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린다.